영화, 연예인, TV 2014.02.10 17:05

요즘 눈여겨보는 걸그룹이 있는데 바로 AOA입니다. ^^

상큼 발랄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8명의 소녀인데요. 얼마 전 인가가요에서 이번에 발표한 '짧은 치마'라는 곡으로 1위를 했다는 소식을 접했답니다. 첫 1위라던데 열심히 하는 그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현재 AOA가 가진 컨셉은 '섹시'입니다. 요즘 대부분이 아이돌들이 섹시 컨셉을 차용하고 있습니다.


▲제일 섹시하게 나왔다고 생각하는 사진입니다^^

귀여움, 상큼함과 같은 컨셉보다 섹시컨섭이, 대체적으로 좋은 효과를 가져오는 것 같습니다. 걸스데이가 귀엽고 상큼한 이미지에서 변신을 시작하며 기대해, 여자 대통령, something 으로 섹시한 매력을 어필하면서 인지도가 급격하게 상승했습니다. 거기에 발맞추어 AOA도 변신을 했습니다. 기존 밴드로서 여자 FT아일랜드를 표방하며 데뷔를 했지만, 흔들어라는 곡으로 섹시 컨셉트를 다지고 이번에 짧은 치마라는 곡으로 가요순위 1위를 하게 되었네요. 저는 방송에서 걸그룹들의 춤을 보면서 공중파 TV들의 수위가 많이 약해졌다고 느낍니다. 이런..보수적인..ㅠㅋ

최근 언론에서 걸그룹의 섹시함의 정도가 지나치다는 기사가 많이 나오더군요. 그런 여론을 의식해서인지 화제가 되는 걸그룹의 댄스장면이 삭제 or 변형이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번 AOA의 무대도 처음 안무가 대폭 수정이 되었습니다.


▲삭제된안무>① : 지퍼 올리기


▲삭제된 안무 ② : 엉덩이 춤

처음에 볼 때 제가 선정적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대폭 수정되었습니다. 안무가 처음과 많이 달라지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는데 이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문제는 바로 선정성의 기준이 모호하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선정성을 결정하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가 보다 정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줘야 합니다. 그래야만 힘겹게 준비한 걸그룹의 안무가 수정되는 불상사를 방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걸그룹에서 미리 두 가지 안무를 준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수위에 맞춘 안무는 공중파로 내보내고, 원래 준비한 안무는 유투브 등 인터넷 동영상 채널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가수들 춤의 예술성도 지키면서, 팬들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방송은 모든 연령이 시청하기 때문에 수위를 지키려는 노력이 가수들에게 필요합니다. 그리고 대중들이 원하는 선정성은 유투브 등에서 기준에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표현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음 뮤비는 AOA의 안무가 수정되기 전 버전입니다. 즐겁게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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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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