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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혜택&정보

좌좀스 가이드-2.15 좌표, 시세 정보

현재 남쪽 모지역 페이백 정책으로 억 단위 모집 중이랍니다. 참고하시고, 항상 페이백 정책은 조심해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별 소득이 없던 잔잔한 주말입니다만, 현재 대구 지역은 많은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축복받은 지역이네요.. 주인공은 바로 노트2와 갤4입니다.



▲S펜읭 활용도가 뛰어났던 갤럭시 노트2!

삼성에서 생산한 갤럭시노트2는 높은 출고가로 갤럭시의 대화면 프리미엄을 대표하는 폰이었습니다. 출시 당시 출고가는 99만원을 기록하며 백만원에서 만원을 뺀 가격으로 최고로 비싼 스마트폰 중 하나로 등극했습니다. 또한 S펜을 사용하는 사용자 경험은 그 어떤 폰에서도 보여주지 못한 부분이었습니다. S펜을 활용함으로써 갤럭시 노트라는 브랜드 네임에 더욱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당시 옵티머스g를 출시한 LG와 비교해서도 한동안은 우위를 가져간 스마트폰입니다. 현재도 사용하기에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가격 방어 또한 환상적이었습니다. 아이폰5가 출시된 후로도 갤럭시 노트2를 구하는 수요가 줄어들지 않았으니까요. 2013년 추석을 전후로 가격 대란이 일어나기 전까지 전례를 찾아보지 못한 갤럭시 노트2의 가격방어력을 보여줬습니다. 현재 2014년에 들어서면서 갤럭시 노트3가 출시되었고, 갤럭시 노트2는 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이번 판매 경향을 살펴보면 여전히 삼성공장에서 주력 기기로 생산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최근 뽐뿌의 휴대폰 포럼에 혜성처럼 등장하여서 많은 이들을 설레게 하였고, 아직 현역으로 활동하기에도 문제없는 성능과 인지도를 보여주었습니다. 


▲뉴욕에서 이벤트를 열어서 발표한 갤럭시4 그때는 바야흐로 3월 14일



갤럭시S4는 정말 대단한 폰이었습니다. 삼성에서 발표 이벤트를 애플의 고국인 미국에서 개최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던 스마트폰이었습니다. 스마트폰 생산기업으로서 삼성의 위치를 확인하게되는 뉴욕의 이벤트가 아직도 생생하네요. 당시 삼성전자 신종균 사장의 뛰어난 프레젠테이션 실력이 언론매체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물론 애플의 스티브잡스만큼 자연스럽게 발표를 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뛰어난 발표 당시에 뛰어난 영어실력은 아주 인상 깊었습니다. 갤럭시S4는 크기와 무게가 저번 모델인 갤럭시 S3와 비교해서 확실히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화면 크기는 더욱 커지면서 삼성의 배젤을 줄이는 기술력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일각에서는 IPS를 활용한 디스플레이를 선보일 것이라고 하였지만, 결국 발표된 갤럭시S4는 5인치의 슈퍼 풀 아몰레드를 장착했습니다. 출고가는 899,800원 이었습니다. 구십만원에서 200원 빠진 가격이었군요. 갤럭시s4는 갤럭시 노트2 만큼의 가격 방어력을 보여주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갤럭시 노트2가 이번에 가격이 내려가면서 형제 모델인 갤럭시s4도 가격이 내려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갤럭시S4도 여전히 현역에서 충분히 사용가능하고 멋있는 스마트폰이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과 더붙어 큰 인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밴드 주소는 선착순 마감으로 삭제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좋은 정보 올리겠습니다.